홍수지 2013. 9. 1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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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네 히카마 농원입니다.
폭염으로 바싹 말라빠진 밭에서도 히카마는
열심히 달리기를 하고있네요.
어제는 남동생과 남편 그리고 저 그렇게 풀베고
히카마 곁순 자르기했어요.
정민네 히카마 밭 근사하죠.ㅎㅎ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저절로 나오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