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삼채/삼채복용후기

삼채 복용후 당하혈의 변화...

홍수지 2013. 7. 1. 23:31

아래 글에 이어3개월이 지난  6월말 병원 검사 결과를 7/1일 병원에 들려 확인 하엿습니다.

      약을 끊어도 되겟다 합니다..그러나

 

7/1일 병원 검사 결과입니다
3개월전 최초 검진에 당화혈 8.5 엿습니다

 7/1일 검사결과 당화혈 5.8/ 공복 혈당100 /식후 124/혈압 신장 콜레스톨.시력등 모두 정상치 이내로 나왓습니다.

<참고 정상인의 당화혈 평균 4.0-5.9 이내>-당뇨판정은 6.5이상의 수치>
의사 선생님이 정상수준에 도달하여 이제 약을 먹지 않아도 되겟다합니다.

그러나 약을 끊으면 당이 올라 갈거 같아 다음 피검사때까지 약은 복용하고 관리에 더 집중 하려 합니다.

 


3개월간 병원약  식사이요법/운동/삼채잎 반찬/물 대신 마시는 간강차로 관리 하엿습니다.
당뇨는 최초 발생시 3개월간 집중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진행속도를 잡을수 있다 합니다.

모든병도 마찬가지입니다.조기발견과 시초에 관리를 잘  하여야 개선이 쉽습니다.

삼채는 보조식품으로 꾸준하게  섭취하고 식이요법과 운동 병원의 처방약을 복용하면 무서운 합병증으로

진행되는것을 막을수 있고 건강하게 살아 갈수 있을것입니다.

저는 약을 먹더라도 정상치 수치로 근접한것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삼채를 식재한게 양이 많지 않아 1차 수확한 잎은 진즉 먹어 치우고 빨리 더 자라기를 기다리는중입니다.

 

 

당뇨병의 치료 목표는 완치가 아닌 장상적인 혈당관리로 무서운 합병증을 방지하는것입니다.

약을 먹지 않을 그날을 기대하며 더욱 삼채사랑과 몸관리에 최선을 다 하겟습니다.
환우님들 희망을 가지고 건강회복 기원드립니다.